1. Go-Kl City Bus http://www.gokl.com.my/ 6am부터 11pm까지 운행하는 무료 시티투어버스이다. 2. HOP-ON HOP-OFF 시티 투어 버스 http://www.myhoponhopoff.com/visitor.php 24시간 티켓 - 45링깃 48시간 티켓 - 79링깃 3. 반딧불 투어 http://tourmy.co.kr/sub.php?tname=1307940367 주석공장 -> 바투동굴 -> 현지 할인마트 -> 몽키힐 -> 식사 -> 반딧불감상 -> 왕궁야경 -> 메르데카 야경 -> 트윈타워 야경
1. 귀마개 2. 모기밴드 반딧불 투어시 필요하다. 밤에 배타고 들어가서 보기때문에 벌레가 매우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3. OTG USB 카메라 메모리가 4GB밖에 안되서 사진을 찍고 백업을 해두어야 한다. 메모리 여러개 사는것보다 OTG USB가 유용할 듯하다. 4. 우리원체크카드 말레이시아 내에서 환전하는게 유리하다고 한다. 그리고 우리은행의 우리원체크카드를 이용한다. 현지에서 적은 수수료와 환율 우대 혜택(30%)으로 현지통화를 인출할 수 있다. 이 전에는 시티현금카드를 이용했지만 우리원체크가 더 저렴하다고 한다. 시티현금카드는 수수료가 무조건 1달러 이다. 우리원체크카드는 300달러 이상 출금시에 수수료는 500원으로 일괄 적용된다. 위치 조회 : http://www.exk.kr/service/..
1. 항공권 + 호텔 에어아시아에서 2명에 854,760원에 결제완료하였고,(모든 수수료 포함) 토요일 출국 - 목요일 귀국하는 스케줄이다. 호텔은 Ceria Hotel Bukit Bintang 지도에서 대강 위치보고 사람들 리뷰 좀 둘러보고 정했다. 나름 저렴하고, 시설은 가봐야 알듯하다. 항공권은 기내식, 좌석지정, 수화물 모든게 불포함되서 수화물만 따로 다시 결제해야한다. 저가항공이라 사소한거 하나하나 다 돈이다. 에어아시아 http://www.airasia.com/kr/ko/home.page 2. 공항에서 숙소로 이동루트 # KLIA express L2층에서 탑승하면 된다. KL sentral역까지 이동한다. 요금은 성인 기준 편도 RM 35 KLIA express www.kliaexspres.c..
오늘 일정 정말 간단하다. 마카오, 빅토리아트램 오로지 이 두가지만이 하고 싶었을뿐인데........... 아침일찍 숙소를 나오긴 했다. 정말 일찍 나왔다. 그동안 하도 배를 타고 센트럴쪽으로 건넜더니 내 두발이 나도 모르게 배를 타버렸다. 분명히 숙소에서 오늘은 MTR을 타고 셩완역으로 가야한다고 그렇게 얘기를 해놓고!!!!! 나도 모르게 내 두발이 배를 타고 있었다........ 별 수없이 나오자마자 셩완쪽으로 가는 버스를 잡아탔다. 앞서 누누이 얘기를 했지만, 홍콩버스 전광판따위 없다. 있어도 한문으로 나온다. 주위 건물보고 대충 때려잡아서 내려야 하지만, 셩완지역은 처음 와보기에 (작년엔 MTR타고 다녔다.) 어디가 어딘지 몰랐다. 결국 내린 곳은 홍콩대학교 앞. 다시 그 앞에서 버스 잡아타고 그..
홍콩에서의 마지막 일정인 포린사에 있는 엄청나게 큰 불상을 보러 가는 길이다. 오늘 날씨 엄청 좋다.꼭 떠나는 날은 날씨가 좋더라. 포린사는 공항 근처에 위치해 있어서 오후뱅기면 아침일찍 가서 보고 내려오면 된다. Tung Chung역에서 내려서 B번출구로 따라올라가면 위치해 있다. 버스를 타고 올라가도 되고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도 된다. 가격은 당연히 버스가 저렴하다. 하지만 여기까지 왔는데 긴 케이블카를 안 타볼 순 없지. 크리스탈형 케이블카를 타고 싶었지만, 가격이 쌔길래 보통 케이블카를 탔다. 다시 돌아올때는 버스를 타고 오려고 편도로 끊었다. 케이블카 타고 가는 그 길은 끝내준다. 바다를 건너고 산을 건너고 하는데, 그 길이가 정말 길다. 한참을 케이블카를 타고 가면 저 멀리 불상이 보이기 시..
홍콩에 갔던 날 중에 가장 날씨가 좋았던 날이었다. 오늘도 역시 바다건너가서 놀기로 하고 센트럴 IFC로 건너왔다. 대강대강 둘러보고(하버시티에서 하도 이리저리 쇼핑몰들을 많이 봤더니 지쳤었나보다) 테라스로 나가보았다. 터미널이 한눈에 들어온다. 구름 사이사이로 보이는 맑은 하늘 ♥ 이곳은 아마도 시청앞? 근처에 있는 프린스빌딩에 가보기로 하고 지도를 보며 찾아가는길. 지도 상에 나와있는 것처럼 그대로 찾아갔는데!! 보이지가 않는다. 암만 지도를 돌리고돌리고 봐도 분명히 맞는데, 건물이름이 틀리다. 그래서 근처에 프린스빌딩처럼(?) 보이는 건물을 찍어서 다가가 보았다. 이리저리 두리번거리다가 드디어 찾았다. 막상 들어가려는데, 문앞에 낯익은 가방을 맨 여자분이 있었다. 저 가방은 얼마전 보았던 몬크리가방..
홍콩 시내로 들어가기 전에 피크트램&마담투소 패키지로 공항에서 파는걸 미리 사다놨다. 현장에서 사는것보다 공항내에 있는 여행사에 사는게 좀 더 저렴하다. 마담투소는 마지막까지 갈까말까 하다가 한번 정도는 가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 까 싶어서 티켓을 끊었다. 티켓도 미리 끊어놨겠다, 이제 갈일만 남았는데 밤만 되면 자꾸 비가 와서 언제가야 하나 고심했다. 같이 간 친구와 함께한 여행은 자꾸 비구름도 함께 하게 된다. 비를 몰고 다녀서 가뭄이 있는 지역으로 보내주고 싶은 친구다. 밤이라서 빅토리아피크까지 가는 길이 헷갈렸는데 그래도 잘 찾아갔다. 왜 낮에 보는 길과 밤에 보는 길과 지도로 보는 길은 다 다를까. 줄이 상당히 길어보이지만 저 앞의 무리들이 한번 타고 가고 그 다음 트램을 탈 수 있었다. 트램의 ..
오늘 일정을 요약하자면 아침나절엔 코즈웨이베이에서 놀고, 점심은 예만방에서 먹고, 오후엔 스탠리에 가는게 목적이었다.하지만 세상만사 자신의 생각대로 굴러가는 법이 없더라. 아침 일찍 코즈웨이베이에 도착하긴 했다. 그러나 너무 아침이었나. 문연 상점이 거의 없었다.이리저리 방황하다가 근처에 눈데이건(날마다 정오에 대포를 쏜다)이 있는 것이 지도에 목격이 되어 그 쪽길로 무작정 향했다.허나......멀리서만 바라보기만 한 눈데이건. 길만 건너면 눈데이건인데, 이 놈의 길은 횡단보도 따위는 없을 뿐이고! 무단횡단은 불가능하게 넓을 뿐이고!지하도로 가는 방법밖에 없으나, 어떻게 내려가야 할지도 모르겠고! 시간은 촉박하고!그래서 살포시 코즈웨이베이에서의 모든일정을 포기하고 근처에 있는 타임스퀘어나 가기로 했다.지..
수요일에는 홍콩의 모든 박물관이 무료이다.그래서 제일 괜찮다고 정평이 나있는 홍콩역사박물관으로 아침일찍부터 갔다. 오전 10시면 개관이기에 그 시간에 맞춰 가야한다.좀 늦게 가면 무료인날이라 사람들 틈에 껴서 제대로 못 볼지도 모른다. 일찍 갔음에도 단체관광객들이 한아름 있었다. 어린 초등학생부터 시작해서 나이든 어르신분들까지.역사박물관에 온 사람들의 연령대는 다양하다. 우리는 역사박물관으로 향하는 길마저 못 찾아갈까봐 일부러 큰도로로만 다녀서 갔다. 이게 시간은 좀 걸려도 확실하게 길 잃지 않고 가는 방법이다.우리집 민박에서 나단로드를 따라 카우룽공원의 끝까지 가면 사거리가 나오게 되는데 이때 오른쪽으로 꺽어서 쭈~욱 걷다보면 위의 사진에 건물이 나온다.저 건물이 역사박물관이 아니고 (이 사진 상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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