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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버셜스튜디오를 나와 간 곳은 바로 옆의 아쿠아리움

세계 최대의 아쿠아리움이라는 S.E.A 이다.

원래 계획에 없었는데 티켓을 살때 친구가 여기도 갈까 하길래 그래 해버렸다.

시간이 이렇게 촉박할 줄은 몰랐지.

 

너무 휙휙 둘러봐서 아쉬운 마음이다.

 

 

 

 

유니버셜에서 나와서 좀 걷다보면 보이는 아쿠아리움 입구이다.

 

 

 

 

우리는 티켓을 이미 샀으므로 바로 입장을 하였다.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터널

 

 

 

 

 

가장 처음 본 건 상어!

상어와 기념촬영 좀 해주고 다음으로 이동하였다.

 

 

 

 

 

중간에 있는 원통형 수족관

이 수족관에서 엄청 큰 물고기를 보았는데 무슨 종류인지는 모르겠다.

 

 

 

 

알록달록한 물고기

 

 

 

 

유일하게 상어말고 아는 물고기인 니모!!

니모가 이렇게 작은물고기였나.

 

 

 

 

이 알 수 없는 엄청 큰 물고기

비교할 만한 물체가 없지만 사람만 했던 물고기

 

 

 

 

싱가폴 50주년 기념

 

 

 

 

 

형광의 산호초들

 

 

 

 

먼가 귀여워보여서 찍은 해파리

 

 

 

 

 

영덕대게가 생각난 대게

 

 

 

 

 

사람들이 이 앞에서 무리지어 있길래 멀 보나했다.

아무것도 없었는데 갑자기 돌고래 한마리가 휙 하니 지나갔다.

저기 멀리 잘 보면 돌고래가 보입니다.

 

 

 

 

 

초등학교때 학교앞 뽑기에서 보았던 물고기모양 엿같이 생긴 물고기이다.

 

 

 

 

 

식물처럼 생긴 해마

 

 

 

 

방긋방긋 웃는 가오리

 

 

 

웃기게 생긴 물고기

자꾸 물위에 둥둥떠다녀서 스노쿨링하는 물고기같다.

 

 

 

 

엄청난 크기를 자랑하는 수족관이다.

보자마자 와.........................

멍하니 보는 사람들도 많이 있던 수족관이다.

우리도 멍 하니 보다가 나왔다.

 

 

 

 

 

엄청난 크기의 가오리

 

 

 

 

 

저기 몸통이 반짝반짝 빛나는 물고기는 참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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