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여행기간 :: 2023/05/15 - 2023/05/21

 

 

 

 

옛날 교도소를 리모델링한 건물, 타이쿤

센트럴역이랑 가깝고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와 연결되어 있어서 지나가다가 들려 둘러보기 좋다.

교도소를 구현해놓은 전시장도 있고 다양한 상가들도 들어와있고 음식점이나 카페도 들어서 있다.

근처에서 먹을거리 사다가 앉아서 먹을 곳도 많다.

근처에 에그타르트 맛집인 bake house가 있어서 거기서 에그타르트 테이크아웃해서 여기서 먹어도 좋다.

 

 

 

 

 

 

 

감옥을 재현해 놓은 곳이다.

 

 

 

사진찍기 좋은 벽

 

극장처럼 해놓은곳도 있는데 먹을거 사다가 여기 앉아서 먹기 좋다. 

 

 

극장 밑으로 내려가면 이렇게 앉아서 쉴만한 곳들도 있었다.

 

 

밤에 야경으로 봐도 멋진 곳이다.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이 넓은 공간에서는 가끔가다가 전시도 열린다고 한다.

내가 갔을땐 아무것도 없었는데 몇 일 후엔 전시준비를 하고 있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