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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에 있는 제주바이브

신양 섭지 해변을 걷다가 들어가게 된 곳이다.

걷다가 귤색 건물이 먼가 싶어서 들어가게 된다.

 

 

 

김녕 소품샵, 서랍

다른 곳에 비해 캐릭터 아이템이 많았던 곳이다.

버스정류장 앞에 있어서 버스를 기다리면서 구경하기에 좋다.

 

 

 

여름문구사

문이 닫혀있어서 보지 못했다.

 

 

아코 제주

도자기 재질의 아이템이 많았던 곳.

한라산 모양 인센스 홀더를 살까말까 하다가 안샀는데 자꾸 생각나네.

 

 

 

아코제주 바로 옆에 있던 나나이로

구경하느라 내부 사진을 못 찍었다.

 

여름문구사, 나나이로, 아코 제주 이렇게 세 곳이 나란히 있어서 한번에 구경하기 좋다.

세화해변 구경 후 소품샵 둘러보기에도 좋다.

 

 

빈티지샵, 선셋봉고

평대리 쪽에 있던 빈티지샵.

주로 의류를 파는 곳이다.

이 소품샵은 입구가 참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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