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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카페로 갈까 지도를 뒤적이다가 찾은 [하도1940]

하도포구쪽에 있는 카페인데 하도포구에도 사진찍을 만한 곳이 많다.

무지개색으로 이쁘게 칠해놓은 포구와 포구 앞에 있는 별방진위에 올라가서 찍기 좋다.

먼저 온 분들이 있었는데 가족 스냅 사진을 찍고 있었다. 무지개색으로 맞춰입고 찍고 있는데 하도 포구와 잘 어우러져 보였다.

 

 

 

[하도1940]

딱 들어갔을때는 시골집 같은 모습인데 안에 들어가면 바다를 보며 커피를 마실 수 있다.

테라스는 포토존으로 너무 이쁘게 꾸며놓으셨다.

파란 하늘과 파란바다와 아주 잘 어울리는 카페였다.

디저트 중에 귤떡?이었나. 이게 너무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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