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쇼핑센터가 많은 씨암 부근을 숙소로 잡았더니

주변에 볼게 많아 좋다.





▲ MBK센터 (마분크롱 센터)





▲ 방콕에서 보는 라인빌리지


문이 닫혀 있어서 머하는 곳인지 확인을 못했다.





▲ 씨암 파라곤 근처 고가 다리에서 본 모습






▲ 씨암 센터








점심은 씨암센터안에 있는 쏨땀누아(SomTam Nua)에서 먹기로 했다.

방콕에서 한국인에게 유명하다는 집은 거의 못가고

이 집만 처음으로 갔던 것 같다.






▲  쏨땀누아 메뉴판

가격은 저정도이다.






▲ 기본으로 있는 소스





▲ 쏨땀누아 내부모습








이름이 잘 생각나지 않는데 맛있었다.








치킨은 어디서 먹으나 맛있다.

절대 실패하지 않는 메뉴선택







가게 이름이 쏨땀누아라서 쏨땀을 한번 시켜보았다.

덜 매운걸로 시켰는데 엄청 맵다.

게다가 향도 강하다.


반찬같은 존재인듯?








두 메뉴는 아주 깨끗이 잘먹었으나

쏨땀은 끝까지 먹지 못했다.

매운걸 못 먹는 편인걸 감안해도 너무 맵다.



점심(쏨땀누아) - 465바트






씨암 쏨땀누아 위치.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