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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서 나와 부킷빈탕쪽으로 가는 길

서울과 흡사한 거리 모습이다.

 

 

 

 

길거리에 가로수가 야자나무

 

 

 

 

아무렇지않게 6차선을 무단횡단하는 말레이시아 사람들

정말 무단횡단을 잘한다.

 

 

 

 

색색깔 택시들

 

 

 

 

한창 공사중이어서 너무 불편했던 쇼핑거리

이젠 다 정리가 되었나 모르겠다.

 

 

 

 

맛있어보여서 사먹은 아이스크림

가격이 생각보다 비쌌다.

두 컵에 27.40링깃 (현재환율로 약 8천원)

 

 

 

 

말레이시아 국기를 여기저기서 많이 볼 수 있다.

 

 

 

 

 

말레이시아는 너무 습하고 더웠지만 쇼핑할때는 시원했다.

쇼핑몰안에는 에어컨이 빵빵하고 쇼핑몰 사이를 지나다닐때는 저렇게 다리안에서 다니니까 덥지않았다.

 

 

 

 

 

쇼핑몰 뒤에 있는 공원

열대우림에 있을법한 나무들이다.

 

 

 

 

 

말레이시아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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