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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에서 쭉 내려가면 있는 재팬타운.

아트 디스트릭까지 보고 다시 와서 봐야지 하고 대충 봤는데 다시 못왔다. 

여행하면서 다시 와서 머해야지 하지말자.

여행은 시간이 금인데 다시란건 사치지.






아기자기한 소품이 많았떤 POKETO







오른쪽에 저건물이 수제맥주 파는 곳이라던데 친구랑 다음에 같이 가기로 했는데 못갔다.

아쉽.







아트 디스트릭에 있는 작은 전시장.

Hauser & Wirth

온김에 들어가서 잠시 구경했다. 입장료는 없다.











전시회보고 건물안쪽으로 들어가보니 샵들도 있고, 펍도 있었다.










아트 디스트릭트 쪽은 이런 벽화들이 여기저기 많이 퍼져있다.

원래는 물류창고들이 있던 곳이라던데 지금은 카페같은 곳이 많이 들어서 있다.






봄인가봄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어쓰카페로 들어갔다.

산타모니카쪽에서도 봤던 곳인데 여기에도 있다.







마차라떼 하나 주문하고 잠시 쉬는데 그늘에 앉았더니 춥다.

이 지역은 해있는 곳은 뜨겁고 그늘은 춥고.






LA 다운타운 내에 있는 어쓰카페(Urth Caffe) 위치.








저녁 약속장소로 가기위해 버스타러 가는 길에도 벽화가 많다.






저녁약속 시간까지 시간이 남아서 버스타고 가다가 쇼핑몰이 보이길래 내렸다.

7번가쪽에 있던 쇼핑몰이었는데 낯익은 브랜드들이 많이 보인다.

ZARA, H&M, bath & body works 등등.


LA에서 숙소잡을때 뚜벅이일경우에는 다운타운 괜찮은 것 같다.

주변에 볼거리도 많고, 쇼핑몰도 있고.

그 위험한 지역만 안내려가면 괜찮은 것 같다.






친구의 친구들과 같이 저녁먹고 온 볼링장.

한인타운에 처음 왔는데 정말 사방이 한글이라 마음이 편해진다.





볼링장 규모가 꽤 크다. 한인타운 안에 있어서 한국손님들이 많은가 했는데 거의 외국인이었다.

 현지 친구가 있으니 이런 곳도 와보고 현지인들과도 놀고, 색다른 경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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