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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다이비치에서 올때는 버스와 지하철의 조합으로 다시 시드니로 돌아왔다.








오페라하우스에서 밤마다 레이저쇼를 한다고 한다.








오페라하우스로 가는 길목마다 이런 조형물들이 많다.









비비드 시드니가 다가올수록 시드니는 더욱 알록달록하게 변하고 있다.








레이져쇼 시간까지 좀 남아서 근처를 돌아다니며 야경사진을 찍었다.

삼각대없이 간거라 찍기가 힘들었다.








레이저쇼는 오페라 하우스 지붕 중에 하나의 지붕에 레이저를 쏘아서 한다고 한다.

막 다른 지역에서도 보이는 그런 레이저쇼가 아니라 저 계단에 앉아서 구경할 정도의 레이저쇼이다.


















밤의 오페라하우스









오페리하우스 옆 공원에도 조명설치와 조형물 설치를 하는 중이다.









바로 이 지붕에서 레이져쇼를 한다.

찾기 어려울땐 단체관광객을 찾으면 된다.

그들이 있는 곳에 볼거리가 있다.










밤이라 쇼를 보는 내내 춥긴했지만 끝까지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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