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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여행가면 많이들 사는 로즈힙제품.

로즈힙 오일을 많이 산다고 하길래 나도 하나 사보았다.

유기농마크도 있다.


내가 갔을때 세일기간이라서 저렴하게 살 수 있었다.

로즈힙오일 45ml - 25.69달러 







요즘 트러블이 많이 올라와서 사게 된 Thursday Plantation제품

스틱형 제품과 티트리오일, 스킨 제품을 샀다.

스틱형 제품을 여행중에도 계속 바르며 다녔는데 효과가 좋았다.



사진엔 없지만 바이오 오일, 비타민E크림, 포포크림 등을 샀다.

포포크림은 여행다니면서 핸드크림, 립밤용도로 잘 썼다.

바이오오일도 여행중에 잘 사용했다.

한국에서 화장품을 안가져가서 거의 다 사서 썼는데 괜찮았다.

그리고 비행기수화물을 신청을 안하고 간거라 기내반입가능용량으로만 사서 썼다.









가끔씩 사먹은 샐러드.

요리해먹는거에 비하면 싼건 아니지만 편해서

아침이나 저녁으로 가끔씩 사먹었다.









커피우유!

엄청 크다. 너무 커서 한번에 다못먹고 하루종일 갖고 다니며 먹었다.

작은 사이즈가 안보인다.








뜨거운 물만 부으면 된대서 샀는데 맛이 없었다....

편리하면 맛이 없다.....









몸이 으슬으슬 떨리길래 한국라면 하나 사먹었는데 먹고 나니 괜찮아졌다.

역시 나도 한국인...








마트에서 군것질을 많이 하게 되는데 과자들은 사이즈가 너무 커서 안사먹었다.

그러다 본 작은 사이즈의 과자.

맛있는데 자잘자잘해서 먹기가 불편하다.

입에 털어먹기 좋은 사이즈?









어느 나라를 가나 사먹는 젤리.

항상 그 나라의 젤리를 사먹는데 호주산 젤리는 묵직하다.

식감도 묵직하고 무게도 묵직하다.








매일 사먹었던 요구르트제품.

저 브랜드꺼를 맛별로 사먹었다.









많이들 사가는 T2제품.

잊고 있다가 공항에서 샀는데 열어보니 티백형이 아니었다.ㅠㅠ

내가 필요한건 티백형인데!








초코과자인데 낱개로 포장되어있어서 가지고 다니며 먹기 좋다.

몇개씩 가방에 넣어서 돌아다니며 당떨어지면 하나씩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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