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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니 할수 있는 게 적어진다.

태국에서 왜케 하늘이 죙일 맑냐고 투덜거린게 아쉬워진다.








인터넷에서 대만에서 비오는 날 이라고 치니 쇼핑가가 나온다.

위에 비에 안맞게 천장이 되어 있어서 쇼핑하기 좋고 이것저것 구경하기도 좋다고 한다.







건물이 이런식으로 구름다리로 계속 연결이 되어있어서 우산 한번 피지 않고 다닐 수 있다.







각 쇼핑몰내부에는 볼만한 것들이 많은 것 같다.

이런 피너츠 관련 상품만 파는 곳도 있고







미니언지 관련 샵과 디즈니 관련샵 등 아기자기한 샵들도 많이 보인다.







쇼핑몰이 타이베이101빌딩 근처라서 걷다보니 타이베이 101빌딩 모습이 보인다.

이렇게 밖에서 보는 야경이 더 이쁘다.


타이베이에서 야경 볼만한 산이 있다고 하는데 일정내내 비가와서 가보지 못했다.









이렇게 누군가 보면 좋아할 토토로 매장도 있다.

한국에서 많이 봐서 익숙한 곳이라 들어가보지않았다.


이 쇼핑몰 지역에 온 목적은 옷을 사기위해서였다.

대만지역이 생각보다 너무 추워서 반팔 반바지로는 도저히 돌아다닐 수가 없어서

옷을 사기로하고 온 곳이었다.


생각보다 쇼핑몰지역이 넓어서 한참을 돌아다녔다.










쇼핑하고 돌아가는 길에 시먼역 근처에서 곱창국수를 사먹었다.

곱창국수 비쥬얼에 깜짝 놀랐다.................

맛은 훌륭한데 비쥬얼이....................








곱창국수를 먹고 숙소로 가는길에 들린 큐브스테이크집.

큐브스테이크는 야시장 아무데나 가도 먹을 수 있다.

1인분에 100원씩 한다.

양은 적은편이다.

둘이서 삼인분정도는 먹어줘야 할 듯 하다.


다른 먹거리는 많이 주는데 이 큐브스테이크는 왜이리 양이 적은것인가!

뿌려주는 소스는 선택가능한데 한국어로 친절히 적혀있다.








한번에 많이 구워서 나눠서 판매한다.








▲ 타이베이 쇼핑몰 밀집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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