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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바역에서 출발하여 니시쿠조역에서 갈아타면 유니버셜 시티역에 갈 수 있다.

유니버셜 시티역에서 내리면 사람들이 다같이 한 방향으로 향한다.

 

 

사람들 따라서 걷다보면 유니버셜에 도착한다.

오기전에 편의점에 들려서 먹을것도 사왔는데 그럴필요가 없다.

이 앞에 편의점이 다 있다. 필요한건 여기서 사면 된다. 먹을거는 물 제외하곤 갖고 들어갈 수 없으니

편의점안에서 간단하게 아침을 먹고 들어가면 된다.

 

 

이 앞에서 사진찍어야지 생각만 하고 잊어버렸다. 

 

 

왜냐하면 이 많은 사람들을 보니 빨리 줄서야 겠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다.

이때가 오픈 30분전이었나 그랬는데 이미 많은 사람들이 대기하고 있었다.

늦게 왔나 싶었는데 오픈하면 생각보다 줄이 빠르게 줄어든다.

 

 

유니버셜 오픈시간은 매일 달라서 유니버셜 공식사이트를 보고 가야한다.

이 날도 정식 오픈시간보다 빨리 열었다.

오픈하니 다들 닌텐도를 향해 달린다.

달리면 스탭들이 나와서 달리지 말라고 하니 빠른 걸음으로 가자.

 

 

빠른 걸음으로 닌텐도에 도착하니 입장권을 끊지 않아도 바로 들어갈 수 있었다.

그래도 또 오후에 들어오고 싶을수도 있으니 놀면서

오후 입장권 열리는 시간에 맞춰 예약을 걸어두었다. 

 

 

 

닌텐도 월드가 살짝 보이는 이 문앞이 제일 두근거리는 것 같다. 

이 문을 나서면 닌텐도 월드가 펼쳐진다.

 

 

정말 게임 속 세상에 들어온 듯 잘 만들어놨다. 

햇빛 방향 때문에 오전에 와서 찍는게 제일 잘 나온다.

 

 

 

닌텐도 월드 들어와서 제일 먼저 간 곳은 쿠파왕이다.

오픈하자마자 가니까 줄서는 시간이 그리 길지 않았다. 

 

하나의 차에 네명이서 탑승하게 된다.

저 모자를 쓰고 몹을 잡는 건데 

우리 차에선 내 점수가 제일 높았다.

 

 

 

역시 나올때는 기념품샵.

사고싶은건 많지만 집에 갖고가면 어차피 처박템이니까 참고 구경만 했다.

 

 

키노피오 카페도 예약을 해야하는데 대기시간을 보니 불가능할 것 같아 패스 했다.

 

 

사진찍고 놀 곳도 정말 많은 닌텐도 월드다. 사진만 찍고 놀아도 하루종일 놀 수 있을 것 같다.

 

 

이번에 새로 생겼다는 동키콩인데 1인줄도 잘 줄지않아서 포기하고 오후에 다시 왔을때 탔다.

대기시간이 너무 길면 다른 거 먼저 보고 나중에 다시 오는것도 나쁘지않은 선택이다.

닌텐도 월드 오픈하자마자 동키콩으로 가는 사람도 많았다.

 

 

 

오후의 닌텐도 월드.

해가 져가는 시간이라 닌텐도월드 특유의 색감이 도드라지지 않는다.

그래도 이건 이거대로 좋네.

슬슬 야간조명이 켜져가서 좋다.

 

 

중간중간 슈퍼마리오의 캐릭터들의 공연도 있고 미니게임장도 있다.

 

 

정말 그림같았다.

 

왠지 나가기 아쉬운 닌텐도 월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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