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루에 도착하자 하늘에 구름이 가득했다. 오타루에서 3시간정도 자유시간이 주어졌다.점심을 먹고 한바퀴 둘러보면 되는 시간이다.너무 인기많은 곳을 가면 점심먹는데 3시간을 다 소비할것 같아서 번화가에서 좀 떨어진 곳으로 먹으러 갔다. 점심먹으러 가는 길에 운하 구경을 해주고눈이 없는 오타루라 그런지 그저 그랬다. 그릇을 파는 곳이 많이 보이는데 귀여운 그릇들이 보인다.잠시 들려서 구경하고 갈까 하다가 시간이 촉박해서 건너뛰었다. 식당으로 가는길에도 관광지들이 보여서 잠시 멈춰서 사진도 찍어보고 드디어 도착한 식당!어디를 갈까 버스안에서 한참을 찾았는데 구글맵에서 리뷰가 좋은 곳으로 골랐다.삼각시장 근처에 있는 곳이라서 삼각시장안이 너무 붐빈다 싶으면 이쪽으로 오면 좋을 듯 하다. 점심시간에만..
삿포로 근교 투어 중에 샤코탄 투어를 선택했다. 샤코탄 투어는 오타루 일정과 함께 묶여 있어서 하루에 두 곳을 다 볼 수 있다. 집합 장소: 삿포로 TV타워 앞투어마다 모임 장소가 다른데, 내가 고른 투어는 삿포로 TV타워 앞에서 모였다. 조금 일찍 나가서 아침 대신 마실 커피를 사려고 했는데, 우리나라처럼 테이크아웃 커피점이 많지 않아서 근처 편의점에서 해결했다.버스에 탑승하자 가이드님이 오늘 일정을 설명해 주셨다. 먼저 샤코탄을 보고, 점심 무렵에 오타루를 방문하는 코스라고 한다. 다만 이날은 구름이 많아서 샤코탄의 푸른 바다를 못 볼 수도 있다는 말씀에... 제발 가는 동안 구름이 걷히길 빌었다. 요이치 방면 휴게소샤코탄으로 가는 길에 잠시 쉬어 갔다. 휴게소라기보다는 요이치 쪽 스페이스 돔(과학박..
이번에 서울에 새롭게 가볼 곳이 생겨서 다녀왔다.윌로우 하우스란 곳인데 유한양행에서 만든 곳이라고 한다.유한양행의 로고에 있는 나무가 버드나무인데 영어로 윌로우라고 한다.그래서 만든 건물 이름이 윌로우 하우스이다.이 건물에는 카페, 식당, 전시장이 들어서 있다.카페는 서울 안에서 흔치않은 대형카페라 앉을 곳이 많고 통창이 있어서 개방감이 아주 좋다. 그런데 통창이 있는 자리는 좀 더워서 여름에 앉기는 힘들 것 같다. 카페에서는 베이커리류도 같이 팔고 있어서 간단하게 배를 채우기도 좋다.그리고 옆 건물로 가면 1층에 찻집도 있는데 여기가 사람들이 더 적은 것 같다.난 커피가 더 좋아서 카페에 자리를 잡았다.대용량 저가커피에 길들여져서 먼가 양이 좀 아쉬웠다. 카페는 1,2층에 자리가 분산되어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