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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여행에서 밤에 어디를 걸어볼지 고민된다면
신세카이가 좋은 선택이다.
낮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보여주는, 밤에 더 매력적인 동네다.
가는 길은 양쪽이 다 게임이나 애니메이션 관련 매장들이라 천천히 구경하며 걷기 좋다.

말로만 듣던 메이드 카페!
궁금하지만 들어가 볼 생각은 전혀 들지 않는다.


애니메이션 거리를 구경하며 걷다보니 어느새 신세카이 거리에 도착했다.

사진에서 보던 화려한 간판들이 가득한 거리가 바로 펼쳐 질 줄 알았는데 여기가 아닌 것 같다.
슬슬 걸으면서 그 거리가 어디에 있나 찾아본다.


걷다가 짱구 가챠가 있길래 뽑아보았는데 짱구다!!
가챠는 일본이 한국보다 저렴해서 여행올때마다 짱구가챠를 뽑아간다.
한세트를 모두 가지려고하지 않고 종류별로 하나씩 뽑아본다.
그러면 가챠가 겹쳐서 나올 확률이 없다.


신세카이 하면 빠질 수 없는 풍경.
큐모양, 복어 모양 등 큼직한 입체 간판들이 줄지어 있다.
조금 과한 듯하면서도 이 동네에서는 전혀 어색하지 않다.
사진에서 보던 그 거리를 찾았다.
쓰텐가쿠 전망대를 기준으로 가장 북적거리는 곳으로 가면 된다.



오사카 특유의 커다랗고 입체적인 간판과 저 타워가 잘 어우러진다.

글리코사인 야경버전을 보려고 도톤보리 강으로 다시 왔다.
역시 저 간판은 낮보단 밤이다.



이쪽 거리도 낮보단 밤이 더 활기차고 볼거리가 많다.

편의점에 가서 푸딩하나 사서 먹고 하루를 일찍 마감하였다.
(오하요 푸딩이 제일 맛있다..)
내일은 일찍부터 하루를 시작해야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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