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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카까지 타고 왔더니 저녁시간이 다 되었다.

어디서 먹을까 하다가 숙소근처에 미주뚝배기집으로 갔다.

알쓸신잡에 나온 곳에 갈까하다가 그냥 근처 맛집으로 왔다








메뉴는 해물뚝배기 하나인가보다.

2인분부터 주문가능하단다.

혼자 여행왔으면 못올 곳이다.








반찬들이 나오고








뚝배기가 나왔다.

2인분부터래서 한꺼번에 같이 나오나 했는데

이렇게 1인분씩 나온다.

그럼 1인분씩 주문받아도 되는거 아닌가?








배부르게 저녁을 먹어서 근처 한바퀴 돌기로 했다.








숙소 뒷편에 있는 서피랑공원으로 가보았다.








야경은 그다지 이쁜 것 같지 않다.

공원 한번 휙 둘러보고 내려왔다.










서피랑공원에서 내려갈때 어떤 골목 사이로 내려갔더니 이 곳 거북선전시장쪽으로 내려오게 되었다.

예전에 왔을때는 저 거북선 무료관람이었는데 이번에 가보니 입장료를 받고 있었다.

역시 여행은 유명해지기 전에 가보아야 하나.







통영 시내를 둘러보다가 다시 숙소로 돌아왔다.






▲ 통영 미주뚝배기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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