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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창의 화이트샌드비치의 밤거리 모습이다.

이 날은 송크란 마지막날이라 매우 떠들썩하다.







이렇게 거품파티를 하는 곳도 있다.








해변으로 나가면 레스토랑이 펼쳐지는데

어느 레스토랑이나 분위기가 매우 좋다.








이렇게 앉아서 먹는 곳도 있다.










대체적으로 이렇게 테이블에서 앉아서 먹는 곳이 많은 것같다.

보다시피 나무아래에서 먹다보니 벌레에 물리기도 한다.

특히 모기.

모기퇴치제를 꼭 뿌리고 앉아서 즐기도록 해야한다.

멋모르고 그냥 먹었다가 이마에만 모기를 엄청 많이 물렸었다.

독하기는 어찌나 독한지 간지러워 죽는 줄 알았다.


항상 호랑이파스연고를 가지고 다녀서

그걸 바르니 좀 살 것 같았다.










해변에서 나와서 다시 도로쪽으로 가면 이렇게 야시장이 펼쳐져 있다.

먹거리들을 많이 팔아서 저녁을 여기서 해결해도 좋고

아까 본 레스토랑에서 해결해도 좋을듯하다.

우리는 삼일정도 있을 예정이니 다 먹어보기로 했다.








꼬창 숙소를 찾을때 본 리조트다.

사진처럼 실제로 봐도 번쩍번쩍한 느낌이다.

카차(Kacha) 리조트라고 한국인들도 많이 머무르는 듯하다.







길거리는 이렇게 상점이 양사이드로 쭉 펼쳐져있다.







그리고 마사지샵도 있다.

한시간에 200바트정도 하는데 마사지사의 실력이 매우 좋았다.


프린세스 타이 마사지라는 곳인데 다시 간다면 마사지받으러 매일 가고싶다.






▲꼬창 타이 마사지 가격표.









걷다보니 매우 큰 푸드마트도 있었다.

들어가보니 정말 넓고 음식 종류도 많아 보인다.

여기에서 한국라면도 보고 한국음식재료도 보았었다.








송크란 기간이라 그런지 한쪽엔 이렇게 물총이 있었는데

라인 물총이 매우 눈에 띄었다.

하나 사갈까 고민하다가 사진만 찍고 제자리에 두었다.









과일 또한 파는데 싼편인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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