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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사전예약 후 찾은 킹파워 마하나콘.
올라가기 전에 가방같은 짐을 맡겨야 한다.
카메라와 핸드폰만 가지고 올라 갔다.
원래 석양이 질 때쯤 올라올려고 했는데 딱히 할일이 없어서 지기 전에 올라왔다.
그런데 다들 일찍 와서 좋은 자리를 선점하는 것 같다.
스카이워커는 덧신을 신고 들어가야 하고 카메라를 가지고 들어갈 수가 없다.
그래서 밖에 있는 일행이 찍어주거나 직원에게 찍어달라고 요청하거나 한다.
노을이 보이고 나서 루프탑으로 올라갔는데 그 전에 와서 미리 자리 맡고 있는 사람들도 많았다.
뜨거운 태양을 견디면 좋은 뷰가 있는 자리를 차지 할 수 있다.
루프탑에 해질녘 가까운 시간에 올라가서 야경을 보며 내려왔다.
사람이 정말 많아서 야경을 배경으로 사진찍기가 정말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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