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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어하우스30
아이콘시암 건너편에 위치해 있는데 창고형시설로 카페, 소품샵, 갤러리들이 있다.
천천히 둘러보고 싶었는데 엄마가 관심없어서 하셔서 대충 훑어보고 나왔다.
다음을 기약해야 겠다.
딸랏너이골목방향으로 가다가 중간에 발마사지샵들이 있길래 마사지나 받으러 갔다.
(세븐일레븐 근처에 쪼로록 몰려있다.)
가격은 방콕 중심가에 비해 저렴한 편이었다.
발마사지 1인 300바트 (GLN 가능)
여자분에게 받았는데 아주 시원하게 잘 받았다.
여러곳에서 받으면서 느낀게 남자보다 여자분들이 마사지를 더 잘하신다.
딸랏 너이 자동차 사진 장소 위치
마사지를 받고 얻은 새로운 다리로 딸랏너이 골목으로 향했다.
이 골목은 벽화가 많은 거리이다. 곳곳에 사진찍기 좋은 포인트들도 있다.
특히 자동차가 있는 곳에서 많이들 찍는다.
카페나 음식점도 있는데 이미 커피를 마시고 와서 스킵했다.
슬슬 해가 지길래 킹파워 마하나컨으로 이동했다.
딸랏너이골목에서 킹파워 마하나컨으로 이동은 배를 타고 이동 후 BTS 사판탁신역으로 환승하였다.
방콕 보트는 노선도에 색을 보고 배에 달린 깃발을 확인 후 타면 된다.
(동일한 색의 깃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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