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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시티투어는 이 빅토리아 주립 도서관앞에서 시작한다.
멜버른에 도착해서 호스텔에 짐을 풀고 나오니 점심때였다.
일단 핸드폰이 현지 유심을 꽂았는데도 인터넷 연결이 안되서 옵터스매장으로 가보았다.
매장에서도 이리저리 해봐도 설정이 다 되어있다고 한다.
아마 시간이 좀 걸리는 거라고 몇 시간 기다려 보라고 하기만 한다.
기다려보고 안되면 다시 오란다.
오늘 하루는 스마트폰없이 살아야한다......(인터넷이 안되니..)
그런데 와이파이 존을 보니 멜버른 내에 무료와이파이가 있었다.
신호가 그리 강하진 않지만 그리고 좀 걷다보면 끊기기도 하지만 그래도 무료와이파이들을 연결해보았다.
오후에 시작하는 멜버른 무료 시티 투어 있는데 아직 그 시간이 남아서 점심을 먼저 먹으러 갔다.
▲ 호스텔에서 5분가량 걸어나오니 빅토리아 주립 도서관이 나온다.
그 앞에 잔디에는 비둘기 반 갈매기 반 사람 반이다.
멀 먹을까 구글지도에서 찾다가 본 페퍼런치.
계산을 하고 이런 번호판을 가지고 있으면 서버가 알아서 가져다 준다.
계산은 카드도 되고 현금도 된다.
현금은 기계에서 먼저 메뉴를 정해서 영수증을 뽑아서 계산대에 가져다주면 계산을 해준다. (선불)
아마 한식이 이 집 컨셉인 듯하다.
김치 치즈치킨볶음밥이었나 그랬다.
엄청 짜다.........저기에 밥 한공기 더 비벼서 둘이서 먹으면 간이 딱일 듯 하다.
점심 - 13.5달러
세면도구를 안가져와서 근처에 일본다이소가 있길래 들어가서 구입했다.
계산대로 가는 도중 발견한 맛밤. 맛있어서 몇번 더 사먹었다.
퍼프, 맛밤 - 각각 2.8달러
여기 다이소에도 한국처럼 다양한 상품이 깔려있는데 최저가가 2.8달러이다.
가격표가 안붙어있으면 2.8달러였다.
저렇게 일본라멘컵라면도 판다.
아직 무료시티투어까지 시간이 남아서 주립도서관에 들어가보았다.
내부가 멋있어서 관광객들이 많이 와서 사진을 찍어간다.
하지만 도서관이니까 조용히 사진을 찍어야한다.
좀 더 높이 올라가서 사진찍으니 더 멋있었다.
▲꼭대기 층에 있는 셰익스피어 테피스트리
층마다 전시회도 있어서 안을 천천히 둘러보면서 쉬어갈 수 있는 곳이 많았다.
그리고 도서관내부와 근처에서는 도서관 무료와이파이가 잘 터지고 속도도 아주 괜찮았다.
▲ 도서관 앞에 있는 체스판
체스판을 구경하다가 계단밑으로 내려가보니 무료 시티투어를 들으러 사람들이 모이고 있었다.
무료시티투어는 빅토리아 주립도서관을 시작으로 멜버른 감옥쪽으로 넘어간다.
여기는 호스텔 바로 앞이기도 해서 지나가다 많이 보았다.
이 정도 수준으로 설명을 해주신다. 나만 못알아듣고 있는 듯..........ㅠ
그냥 지나쳤던 기념비인데 노동관련 기념비라고 한다.
8시간 일하고 8시간 자고 8시간 휴식하고....
옛날 건축양식이라고 들은 듯..
영어로 듣기도 했고 시간도 지나니 기억이 사라지네.
(2주간동안 영어듣기평가 시간이었다.)
우리나라는 봄이었는데 여기오니 가을이다.
갑자기 시간이동한 느낌이다.
다음 코스는 칼턴가든스로 갔다.
이 투어는 걸어서 멜버른에 주요 건축물들을 둘러보고 설명을 듣는 것이다.
아주 크고 특이한 나무가 많았는데 알고보니 도시전체에 이런 공원이 정말 많았다.
▲ 핸드폰 어플로 찍었더니 찍은 날짜가 같이 나온다. 2018년 5월 9일.
칼턴 가든스를 지나니 왕립 전시관이 나온다.
멜버른 하늘은 이 날부터 저렇게 구름이 왕창 꼇다가 해가 나와서 화창했다가 비가 왔다가 추웠다가 더웠다가....난리였다.
파란 하늘이 나와서 열심히 사진 찍기 시작했다.
다음으로 간곳은 팔리아먼트 하우스이다.
오른쪽에 초록색옷을 입은 사람이 투어가이드이다.
자원봉사를 하는거라고 했고 대학생이라고 했다.
여기도 무료투어로 들어가 볼수 있다고 하는데 그것도 영어투어이다....
영어 공부해야지.. 매번 여행할때마다 다짐한다.
맞은 편에도 멋진 건물이 있었는데 극장이었다.
길건너에 있는 벽화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었는데 ...기억이...
우리나라 사람들은 그 미사골목에서 주로 사진을 찍는데 멜버른 곳곳에 저런 벽화가 그려진 곳이 많았다.
걷다가 본 또 다른 골목에도 벽화가 있었다.
다시 와서 찍어야지 했는데 이 날찍은 걸로 끝이었다.
다시 가야지하고 잊었다...
다음으로 간 곳은 차이나 타운.
다른 나라들도 그렇지만 이 곳 멜버른엔 중국인들이 정말 많았다.
멜버른에 있는 동안 중국어를 영어와 비등비등하게 들은 것 같다.
▲ 차이나 타운 중간쯤에 특이한 조형물이 있길래 찍어보았다.
투어는 차이나 타운을 끝으로 끝이 났다. 오늘은 날아오느라 피곤해서 일찍감치 장을 보고 호스텔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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