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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펭귄보러 가는길인데 구름이 많고 비가 내려서 우울했는데 무지개가 저렇게 슬쩍 슬쩍 보인다.



투어 차량을 타고 필립섬으로 펭귄보러 가는길이다.

필립섬으로 펭귄보러가는 거는 대중교통으로 가기 멀고 시간도 오래걸려서 투어로 가게되었다.


필립아일랜드 투어 - 80달러


타운홀앞에서 투어차량을 찾기가 힘들었다.

작은 봉고차라서 어느게 어느거인지 알수가 없어서 타운홀 근처는 다 둘러본 것 같다.

게다가 내가 예약한 투어사이트에서 사람을 다 못 모으니까 다른 여행사와 합쳐서 투어를 진행하게 되었다.

차에는 그 다른 여행사 이름만 적혀있어서 더욱 못찾을 뻔했다.









엄청 큰 새....이름이 머더라..와 멀리 보이는 왈라비.

왈라비가 보일때마다 차 속도를 늦춰주셨다.








왈라비가 점점 많이 보인다.








첫번째 코스는 노비스센터이다.

날이 좋으면 한바퀴 둘러볼수있는 데크가 있는데 거길 돌고 오면 되는데

이 날은 비바람이 몰아쳐서 차에서 내려준 곳 앞에서만 사진을 찍었다.

우산이 날아갈 것 같아서 우산도 제대로 피기 어려웠다.








어떻게든 사진을 찍겠다는 일념으로 찍은 사진....

제주도와 비슷해 보인다..








저 곳이 노비스 센터이다.

사진으로 보면 날이 괜찮아보이는데 아니다.

비바람이 몰아치고 있었다.

비는 적게 오는데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서 사진을 찍기 힘들다.









다들 센터안으로 피신하길래 나도 따라 들어갔다.

안은 따뜻하니 좋았다.








한쪽으로는 기념품샵이 있었는데 반가운 거북이다!

혼자 여행을 왔더니 더욱 반가웠다.








혹시나 비가 그쳤을까 해서 나왔는데 아직도 비바람이 몰아친다.

그래서 사진을 찍는 사람들은 꿋꿋하게 사진 찍는다.









아쉬워서 데크를 가볼까 하다가 바람이 너무 불어서 포기했다. 

저 사람들은 대단하다...








다시 차를 타고 펭귄퍼레이드를 하는 곳으로 이동하는데

바깥으로 보이는 풍경이 마치 폭풍의 언덕같다.








이동 중에 본 왈라비떼!!!

왈라비 농장인줄!!








찻길 바로 옆에 왈라비가 있어서 멈추고 구경하려고 차문을 여는 순간 도망갔다.







펭귄퍼레이드 티켓을 끊고,











각자 한장씩 지급받고,








안으로 들어가서 펭귄을 볼수 있는 장소를 안내받았다.

다같이 보는게 아니라 각자 보고 차에서 만나는 거다.

퍼레이드를 보는 장소가 따로 있긴 한데 거기보다

길 중간에서 보면 더 가까이에서 볼수 있다고 했다.


저 위에 써져있는 숫자는 어젯밤 들어온 펭귄숫자라고 한다.


투어 온 사람들과 푸드코드에서 저녁식사를 했다.

저녁 식사 - 15.5달러

푸드 코드에서 파는 음식도 그럭저럭 먹을 만했다.








아직 이른 시간이라 좀 더 기다려야했다.









기다리다가 본 아가펭귄!

아직 펭귄퍼레이드 시작시간이 아니고 날도 환해서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가까이서는 못찍고 멀리서 찍었다.








사진을 찍는게 금지인데 이유는 펭귄들이 플래시때메 눈이 먼다고 한다.

그래서 멀리서 펭귄들이 달려올때만 찍어보았다.

생각보다 빠르게 달려는 가는 펭귄들이다.

그리고 어두워서 제대로 찍히지도 않는다.

그러니 눈에 가득 담아오고 싶었는데 라섹수술 덕분에 야맹증이 생겨서

또렷하게 보이지도 않는다. ㅠㅠ

그래서 중간중간 조명이 있었는데 그 근처에 쪼그려앉아서 펭귄들이 지나가는걸 가까이 보았다.

엄청 작은 펭귄이라 인형같았다.

진짜 한마리 가방에 넣어오고 싶을 정도로 귀엽다.....


펭귄들 이동동선따라 걸으며 보는데 왠 아랍계쪽 터번을 쓴 아저씨?들이 핸드폰플래시를 킨상태로 펭귄을 구경하고 

그 옆에서 그들일행이 동영상을 찍고 있었다.


중국인 단체관광온 사람들이 그 사람들한테 플래시끄라고 하는데도 아랑곳 하지않고 계속 켜놓고 구경한다.... 

개념이 없는 놈들이 참 많다. 








생각보다 빨리 보고 다시 건물안으로 들어왔는데 사람들은 아직도 펭귄 구경중이었다.








여기 기념품샵에서 파는 옷입은 펭귄들.




잠시 기념품샵 구경하다가 다시 투어팀을 만나기로 한 시간이 되어서 차로 돌아갔다.

차에서 이야기를 들어보니 다들 펭귄을 많이 보고 왔다고 한다.

가이드가 별로라고 했던 퍼레이드 보는 의자석? 거기서 본사람들도 펭귄을 엄청 많이 봤다고 한다.






▲ 펭귄 퍼레이드 보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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