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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마오청 관람후 바로 옆에 진리대학으로 넘어 갔다.

캠퍼스가 아름다워서 영화의 촬영지가 되기도 했던 곳이다.







정원 근방으로 아름다운 건물들이 많아서 사진 찍기 좋은 곳이다.






안쪽으로도 들어가봤지만 초입이 있는 정원 근방말고는 찍을 만한 곳이 없었다.

어쩐지 다들 이 근방에서만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진리대학교에서 가장 사진을 많이 찍는 건물인듯하다.

꽃이 만개했을 때오면 더 아름다울 것 같다.









다음코스는 담강중학교로 가려고 진리대학교를 나왔다.








▲ 진리대학교 정문








진리대학교 문을 나왔는데 앞에도 아름다운 건물이 있어서 들어가보니 카페 였다.

카페안쪽으로도 건물들이 계속 있길래 들어가 보았다.








▲ 진리대학 부속건물인듯








HHH가 많이 보이는데 무엇을 뜻하는지 모르겠다.






▲ 진리대학 앞에 있는 카페







▲ 카페 앞에 앉을 곳이 있어서 잠시 쉬다가 이동하였다.






아까 주차해둔 자전거를 찾아서 담강중학교로 가보기로 했다.

혹시나 개방했을지도 모르니까..






▲ 진리대학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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