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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를 나와서 다음으로 찾아간 곳은 룸피니 공원이다.

방콕시내에 있는 공원들 중에 규모가 좀 있는 곳이다.

도마뱀이 나타나기도 한단다..






스타벅스에서 10여분정도 걸으니 나타나는 공원.

안으로 들어서니 정말 규모가 꽤 크다.








방콕엔 길멍멍이도 많고 길냥이도 많다.

사람들이 해끼치지않는지 사람이 다가가도 가만히 있는다.








햇볕이 쨍한 룸피니 공원.

나무가 많아서 그늘이 많아 다행이다.

안그랬으면 타죽을뻔..








새들이랑 놀고 있는 꼬꼬마.









공원 한켠에선 요가를 하는건지 멀 하는건지

촬영중이다.








와우..








태국에는 길멍멍이들이 많은데 그 멍멍이들이 다들 한덩치한다.

처음에 봤을땐 살짝 피해가곤 했다.








잠시 그늘에 앉아 쉬는데 고양이 두마리가 근처를 배회한다.







정말 푸르른 공원.

햇살이 너무 강렬하다.


룸피니 공원 한바퀴 휙 돌진않고 반바퀴정도 돌다가 지쳐서

다른 장소로 이동했다.







룸피니 공원은 BTS역중에 살라댕역에서 내리면 금방이다.

우리는 MRT는 타지않고 BTS를 주로 이용해서

길 안내는 BTS역 위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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