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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시간에 맞춰 중문 관광단지에 도착하였다.

우리의 숙소는 관광단지 바로 옆에 위치해있다.

저녁시간이고 멀 먹을까 보는데 숙소 바로옆에 까망돼지라는 곳이 있는 걸 보았다.

우리는 아무 망설임없이 이 곳으로 향했다.









반찬은 직접 가서 퍼오는 셀프!







고기를 먹다가 사진을 안찍은게 생각나서 찍었다.

그래서 양이 좀 적게 나왔다.

그리고 고기가 처음 나올때도 좀 적어 보였는데 먹다보니 2인이서 충분한 양이었다.






찍어먹는 소스를 두가지를 주는데 하는 치즈맛이고, 하나는 마늘맛이다.

마늘쪽이 맛난다.





흑돼지 2인이서 52000원이다.

생각보다 가격이 쌔다. 

그래도 제주도까지 왔으니 흑돼지는 먹어야지. 







우리의 숙소였던 중문비치호텔.

시설도 괜찮고 가격도 괜찮다.

1박에 4만원인가에 머물렀다.


그리고 조금만 나가면 바로 중문관광단지가 이어지기에 위치 또한 좋다.

단지 모든 객실이 오션뷰라고 본 것 같은데 

우리 객실은 1층이라 오션의 오짜도 보이지않는다는게...


그리고 1층은 밖에서도 객실안이 너무 잘보여서 꼭 커튼을 쳐놔야한다.








중문 까망돼지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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