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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가 신사역 근처 회사에 입사하게 되어서 일 끝나고 근처로 놀러갔다.

일단 만나자마자 치킨먼저 뜯고 그 다음에 간 곳은 신사역 근처에 있는 카페 로플라이다.

이곳은 로스팅하는 커피가 유명하다고 하여 찾아가게 되었다.

원래는 밤에 커피를 마시지않지만 이곳까지 왔는데 로스팅커피를 안먹을 수는 없고

친구한테 괜찮은 걸로 골라달라고 하여 먹어보았다.

내가 먹은 커피는 케냐 였고, 친구가 브라질이었나?

케냐는 약간 신 맛이 나는 커피였다.

 

 

 

 

카페 로플라 외관

 

 

 

 

 

카페 로플라 내부

 

 

 

 

케냐 커피

생각보다 가격이 비싸지 않았는데, 가격만큼 양도 많지 않았다.

난 커피를 많이 먹는 스타일이 아니니 딱 적당하니 좋았다.

 

 

 

 

 

 

카페에 들어서자마자 길게 늘어서 있는 커피콩들

각 원산지별로 있었는데 케냐가 오늘의 커피 다음으로 제일 인기가 좋았다.

 

 

이 카페에서 커피관련 모임도 많이 갖는 모양이다.

확실히 커피 관련 스터디할때 도움이 될만한 카페인 것 같다.

 

 

카페 로플라 위치

6번출구로 나가면 바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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