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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 올때마다 사게 되는 초콜렛말고 머 살만한거 있나 봤더니 동문시장 근처에 있는 기념품샵을 찾을 수 있었다. 

기념품 샵 이름은 더 아일랜더 이다.

다른 곳에서도 파는 기념품들도 팔고 여기만의 기념품도 파는 듯하다.

먼가 더 다양한 기념품들을 볼 수 있는 곳이다.

 

 

 

종류는 다양하다. 파우치, 지갑, 자석, 카드, 엽서 등등

유리컵에 제주도에서 볼 수 있는 것들을 그려서 파는데 마음에 들어서 하나 구매하였다. 

유리컵이라 차가운 음료를 마실때 아주 유용할 것 같다.

기념품들을 살때 그냥 두고 보는 것 말고 먼가 생활속에서 쓸수 있는 것들을 사게 되는 것 같다. 

 

 

그림 엽서도 한장 씩 사모으는데 여행초기에는 사진엽서를 주로 샀는데 요새는 그림엽서에 더 눈길이 가서 여행다닐때마다 마음에 드는 그림엽서가 보이면 한장씩 사들이고 있다. 아니면 그 자리에서 편지를 써서 집으로 보내기도 한다. 그럼 그 나라의 소인이 박힌 엽서를 받게 되어서 더 특별한 기념품이 되는 것 같다.

 

 

 

 

 

 

한라봉캔들이 귀여서 하나 구매했다. 

 

 

 

동문시장에서 파는 한라봉주스.

언제먹어도 맛난다. 여러병 사서 집으로 가져가고 싶지만 아직 여행날짜가 남아서 그럴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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