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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햇살좋고 날씨 좋은 날에 가기 좋은 곳이 있다.

서울 근교라서 가는 길도 편한 곳이다.


서울에서 조금만 북쪽으로 가면 있는 파주 평화누리 공원이다.








날 좋은 봄날 오면 이렇게 사람들이 엄청 많다.







곳곳에 텐트를 치고 노는 사람들로 붐빈다.

돗자리만 갖고 그늘에서 누워있어도 좋은 곳이다.












여기서 유명한 거인이 땅에서 나오는 듯한 동상












그리고 바람개비들로 가득찬 바람의 언덕.

평화누리 공원의 한부분은 이렇게 바람개비들로 가득차 있다.

사진 찍는 사람들로 가득하다.








임진강과 평화누리 공원이 한 눈에 들어오는 전망대








그리고 임진각역

한쪽은 북쪽 개성으로, 한쪽은 서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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