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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포 구경을 끝내고 호미곶으로 갈려고 했는데 버스를 눈앞에서 놓쳤다.

다음 버스 오는 시간이 많이 남아서 한정거장 정도 걷기로 했다.

바다를 따라 걸을 수 있어서 한 정거장 정도는 걸을 만 했다.

 

 

한정거장을 걸었지만 아직 안 온 버스를 기다리며 잠시 바다 구경 좀 해주고,

 

 

다시 9000번 버스를 타고 도착한 호미곶

호미곶엔 사람이 많아서 차가 조금 막힌다.

유명한 손부터 봐주고.

생각보다 크기가 작다.

 

갈매기들이 저렇게 손 끝에 앉아 있으니 마치 촛불 같기도 하다.

 

 

 

나머지 한 쪽 손은 광장안에 있다.

 

 

 

두 손이 다 나오도록 찍으면 이렇게.

 

 

 

 

그리고 생각지 못하게 본 유채꽃밭

해맞이 광장 앞에 유채꽃밭이 크게 펼쳐져 있었다.

여기서 유채꽃 밭을 보게 될 줄이야, 뜻밖의 행복이다.

 

 

 

포항 앵그리백

 

유채꽃 밭 구경하면서 조금 걸으니 핫도그 집이 나왔다.

근처에 간단하게 먹을 만한 곳을 찾았는데 여기가 제일 만만했다.

핫도그도 너무 맛있어서 좋았는데 그 앞에 버스 정류장도 있어서

숙소로 복귀하기에 좋았다.

 

 

숙소는 영일대 근처로 잡았는데

대부분의 숙소가 이 근처에 몰려있다.

방 컨디션도 좋고, 방안에 스타일러도 있어서 마음에 들었다.

뷰는 바다뷰로 선택.

그리고 옥상에 올라가면 바다를 보며 커피한잔 하기에 좋은 장소가 나온다.

근처에 식당도 많아서 포항에서 숙소를 잡는다면 여기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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