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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에 도착하니 점심쯤이라 숙소 근처인 영일대쪽에서 먹을까 하다가 버스시간이 애매 해서 바로 구룡포까지 갔다.

포항역에서 구룡포까지는 꽤 시간이 걸린다.

버스는 거의 9000번을 타고 다녔다. 9000번이 왠만한 관광지는 거의 다 간다.

대신 버스시간을 잘 맞춰서 다녀야 한다.

 

 

구룡포쪽에 내려서 모리국수를 먹으러 아지매 모리국수로 향했다.

가장 유명한 집은 따로 있었는데 굳이 기다려서 까지 먹어야 하나 싶어 근처 모리국수 가게 중에 평이 좋은 곳으로 가보았다. 처음 먹어 보았는데 회먹고 난 후 에 주는 찌개 느낌이었다.

 

 

 

밥먹고 나오니 구룡포 시장에 관광객들이 많아져있었다.

단체관광객들이 도착하는 시간인가.

 

 

 

밥을 먹었으니 커피를 마시러 가야지.

커피는 까멜리아에서 마시려고 찾아갔다.

여기가 까멜리아인가 했는데 여기가 아니고 바로 옆집이다.

 

 

여기가 까멜리아!

동백꽃 필 무렵에 나왔던 곳이 여기다.

지금은 소품샵과 카페를 겸하고 있다.

들어가서 구경하려면 커피나 쿠키를 주문해야한다.

우리는 커피 마시러 온거니 커피를 주문 후 입장하였다.

 

 

안쪽에는 자리가 무척 많았는데 방마다 느낌이 다르다.

 

 

 

소품샵은 동백꽃관련 소품들이 즐비하였다.

 

 

 

 

사진을 찍을 만한 포토존이 참 많은 까멜리아다.

 

 

 

구석에서 잠든 고양이

 

 

까멜리아에 서식하는 고양이들이 있는데 그 중에 한마리는 잘 문다고 써있다.

집 곳곳에 숨어있어서 다 보진 못했다.

 

 

 

가장 높은 층에서 내려다 본 까멜리아

 

 

일본식 가옥이라 다다미방도 있다.

 

 

 

건물 안에 전시되어 있는 그림들도 있어서 이것저것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한 곳이었다.

 

 

 

 

 

동백꽃 필 무렵 포스터에 나온 계단이다. 여기서 사진 한번 찍어주고.

 

 

 

날씨는 좀 흐렸지만 그래도 좋았던 포항

 

 

까멜리아가 있는 거리에 일본식 가옥들이 많고, 그 중에 한곳은 개방되어 안까지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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