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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여행지는 제주시!

제주시에서는 스타즈 호텔에 머물렀다. 

터미널쪽에 머물지 공항 앞쪽에 머물지 고민했는데 그냥 동문 시장 근처로 잡았다.

호텔은 너무 깨끗하니 좋았다.

 

저녁으론 제주까지 왔으니 회나 먹자하고 동문시장에 가서 회를 포장해왔다.

인기좋은 곳은 이미 매진이라고 해서 그냥 올레식당에서 사왔다.

고등어회세트였는데 혼자먹으니 그냥저냥하다.

 

아침에 일어나서 보니 오..나름 바다뷰? ㅋㅋㅋㅋ 저멀리 바다보이네

아래로는 이름은 많이 듣지만 가본적없는 관덕정.

 

아침을 어디서 먹을까 검색하다가 찾은 안녕, 전복!

숙소 바로앞이다!

한림에서도 그렇고 숙소 앞에 맛집들이 있으니 좋다.

 

전복죽으로 주문했는데 맛있게 먹고 나왔다.

나올때는 귤도 가져가라고 해주셔서 양손에 하나씩 들고 나왔다.

 

 

스타즈 호텔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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