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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3일날 간 웰리힐리파크
B2슬로프위에서 바라본 웰리힐리파크다. 날씨가 매우 좋아서 춥지도 않고 오히려 껴입은 옷때메 더웠던 날이다.

이 날은 개장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그런가 사람들도 별로 없고 쾌적했다. 

  



 

12월 6일날 갔다온 웰리힐리파크
이날은 싸게 티켓을 팔았는지 사람들이 엄청 많았다.
특히 단체객들이 너무 많아서 보드타기가 힘들었다.
술로프 중간중간에 단체로 서있고, 3~4명씩 모여서 사진찍고 있고,
온 슬로프가 사람들로 넘쳐났던 날이다.

보드 타면서 사람들 피해 내려오느라 힘들었다. 

 

렌탈은 위메프에서 티켓을 사서 근처 렌탈샵에서 했는데 장비 상태가 썩 좋진 않았다.

다음에 갈때는 다른 렌탈샵을 이용해 봐야겠다.

위메프 렌탈비는 2타임에 10900원인가.




 

 

곤돌라 타고 올라간 정상도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

아직 정상에 있는 음식점은 판매를 하지 않았다. 중급자 슬로프는 아직 열지않아서 정상에 올라가서 구경만 하고 다시 곤돌라타고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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