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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가 끝나고 잠시 라스베가스 구경을 했다.







엠지엠 호텔 옆에 있는 M&M샵에 들아가보았다.







딱히 m&m에 관심은 없었는데 귀여운게 너무 많다.

친구들끼리 와서 저 티셔츠를 색깔별로 입고 다니는 애들도 있었다.






각 층을 소개하는 판대기(?)도 귀엽다.








m&m샵 옆에 있던 코카콜라샵.







컵이 이뻐서 가장 작은 컵을 기념품으로 샀다.

내 손보다 작은 컵사이즈다.






눈에 확 들어오는 한글!

코 카 콜 라!








건너편으로 건너가 뉴욕이 컨셉인 호텔쪽 상점들도 구경하였다.







뉴욕에 있는 진짜 자유의 여신상도 보러 가야하는데..






엘에이에서 칭구랑 한장씩 샀던 파워볼!

꽝이다....







피곤하여 일찍감치 숙소로 들어왔다.

빨래 돌릴려고 다용도실로 나갔는데 큰 고양이가 있었다.

민박집에서 키우는 고양이인데 밖을 왔다갔다하는 고양이라고 한다.







투어 다음날 하루 더 라스베가스에 머물렀다.

원래 이 날 샌프란시스코로 가려고 했는데 비행기 시간이 마땅치 않아서 하루 더 머물게 되었다.







라스베가스에 있는 동안 많이 타고 다닌 버스.

민박집이 호텔있는 거리에 없고 좀 나가서 있어서 

버스를 한번씩 환승하고 다녀야 했다.







오늘은 라스베가스내 유명한 호텔들 구경하러 돌아다녔다.

아리아 리조트에 있던 특이한 인테리어를 한 스타벅스 매장.

호텔들 사이를 다니는 트램 타러 왔다가 한바퀴 구경했다.






호텔 사이를 다니는 트램.

호텔있는 거리는 걸어서 다닐만 하지만 힘들면 트램타고 이동해도 좋다.






벨라지오 호텔내에 있는 정원이 유명하다고 하여 가보았는데

일본풍 정원이 이번 테마였다.

외국인들은 저런 테마 좋아할테지만 난 그저 그래서 대충 보고 이동하였다.






밤에 분수쇼 하던 그 곳이다.








홍학으로 유명한 플라밍고 호텔.





홍학말고도 다른 새들도 볼 수 있다.








펠리칸도 보인다.






베네시안 호텔.

마카오에서 보았던 그 베네시안 호텔과 똑같다.







음...엔터식스?...







진짜 베네치아를 보고 왔더니 별로 감흥이 없다.










가이드 아저씨가 추천해준 스시부페에 가보았다.

90분간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다.

한국인 직원이 있어서 너무나 편했다.

한국어로 주문도 받아준다.

우미야 스시.

1인 29.6달러 나왔다.






라스베가스 우미야 스시 위치.







더포럼 샵스 앳 시저스

이 안은 그리스신화가 테마인가 보다. 





엄청 크게 있던 H&M몰






어느 시간이 되니 그리스신화관련 공연을 해준다.











올라가서 라스베가스 야경 보려고 했는데

아울렛에서 쇼핑하느라 못 올라갔다.

아울렛이 어찌나 큰지 아울렛 일정만 하루를 빼놓아야 한다.






프레몬트 스트리트에 가면 이런 공연들도 볼 수 있고





천장에 있는 디스플레이로 시간이 되면 영상이 플레이된다.

저 디스플레이는 엘지디스플레이 이다.











짚라인도 있다.








내일 새벽 비행기를 타야해서 늦게 까지 놀지않고 숙소로 돌아갔다.





다음 날 새벽 일찍 라스베가스 공항에 갔다.

새벽시간이라 리프트를 불러서 공항으로 이동하였다.


민박집에서 공항까지 리프트 요금 : 7.27달러


도착하여 알레스카항공 체크인을 하고 수화물을 보냈다.

수화물은 공항에 도착하여 보낼 때 요금을 냈는데 30달러를 냈다.






마지막까지 있는 카지노!

공항안에도 카지노!

비행기 타기전까지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이른 새벽이라 보게 된 라스베가스 야경모습이다.








비행기를 타고 좀 날라오니 보이는 샌프란시스코 모습.





드디어 도착한 마지막 도시, 샌프란 시스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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