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마카오에서 찍은 필름사진 중 두번째 롤에 들어있던 사진들.

다 찍지 못해서 좀 시간이 지난 후에나 인화하게 되었다.

 

 

콜로얀 빌리지 모습들

아 난 언제쯤 맑은 날의 마카오를 볼 수 있을까?

 

 

 

 

 

날씨가 안좋아서 그런걸까?

아니면 관광객들이 굳이 찾아오지 않는 곳인걸까?

거리에 관광객의 모습을 찾기가 힘들다.

 

홍콩이나 마카오 초입에서 보았던 사람들은 다 어디로 갔는지..

 

 

 

 

 

 

 

 

허름해 보이지만 이 곳은 에그타르트로 유명한 가게이다.

드라마 궁 촬영지로도 유명하지만 이 에그타르트 맛집 때문에도 이 콜로얀 빌리지가 유명하다.

유명한 곳 답게 사람들이 많이 서있다.

에그 타르트 한상자 사서 그 자리에서 친구와 다 먹었다.

 

 

베네시안 호텔 외부 모습들


 

 

 

 

베네치아 리알토다리를 똑같이 만들어 놓았다.

 

 

 

 

 

 타이파 마을 모습들

여기서부터는 저녁시간대라 필름이 흐리게 나왔다.

날씨가 좋을줄 알고 한국에서 ISO 100,200짜리만 챙겨간게 화근이다.

한국에서 떠나기전에 기상예보에서는 분명 맑음이었는데!!!

다음부터 필름카메라를 챙길 땐 필름을 종류별로 챙겨야 겠다.

 

 

 

 

 

 

 

 

날씨가 안 좋아서 그런지 횡한 거리이다.

 

 

 

 

 

 

먹을 거 파는 상점도 많이 열진 않았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