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의 주말시장, 짜뚜짝 시장
짜뚜짝 시장으로 넘어와서 일단 밥을 먹으러 갔다. 아직 시장이 열리기 전인지 길거리 음식은 볼 수 없으므로 짜뚜짝 시장 옆의 쇼핑몰안으로 들어갔다. ▲Black Canyon 메뉴판 들어가자마자 본 카페겸 음식점에서 점심을 해결하기로 했다. Black Canyon 이라는 카페이다. 맛은 그냥 SOSO... 딱히 먹을 만한 곳이 없어서 들어온 곳이다. 더위도 피할겸 시장이 좀 열릴때까지 시간 좀 때우려고 들어왔다. 커피를 시켰는데 너무 달다. 무슨 누들과 아이스크림. 점심을 대충 먹고 짜뚜짝 시장으로 나와보았다. 한 네시쯤 나온것 같다. 아직은 휑한 짜뚜짝 시장안 모습이다. 이렇게 군데군데 연 곳도 있다. 간단한 기념품 정도는 사갈 수 있다. 아직 볼게 없어서 다시 쇼필몰로 돌아가는 길에 본 조각들. 조각 ..
바다건너/태국
2017. 5. 1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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