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셜 윗층에서 탈만한걸 다 타고 아래로 내려간다. 아까 차타고 돌았던 스튜디오 투어쪽 뷰인가.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길게 내려가게 되는데 다 내려가니 옆에 블루가 나와있었다. 현재는 쥬라기 어트랙션이 공사중인데도 나와있는 듯 하다. 여긴 줄이 너무 길었어.. 내려가자마자 미이라를 타러 갔다. 미이라도 이렇게 가방보관함이 따로 있다. 여기에 보관하고 다음어트랙션까지 쭉 타도 된다. 대기시간만 짧다면.. 미이라 줄 안쪽으로 들어가는데 옆에서 미이라가 움직인다. 먼가 했는데 청소하는 미이라다. 동작도 진짜 미이라처럼 움직인다. 미이라는 친구한테 무섭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살짝 긴장했다. 근데 무섭진않고 스릴있게 재밌었다. 딱 좋아하는 놀이기구 스타일! 타고 나오니 이렇게 기념사진 같이 찍어주는 분들이 또 나와..
해리포터 다음으로 간 곳은 심슨. 바로 옆에 있어서 두번째로 갔다. 일단 이 윗층을 다 보고 나서 아랫층으로 내려가야한다. 아직 오전 시간이라 그런지 대기시간이 짧다. Krusty Land모습 마치 진짜 놀이동산같은 지도이다. 유니버셜 어트랙션 대부분이 VR놀이기구들이다. 그래서 계속 쉬지않고 타니 멀미난다. 이번 심슨에도 어떤 가족과 같이 들어갔다. 혼자와서 노니까 다른 단체로 온 팀에 자꾸 붙는다. 크러스티가 나와있어서 같이 사진찍고 싶었는데 아가들 줄이 있길래 그냥 통과했다. 다음으로 간 곳은 스튜디오 투어! 이건 여기 할리우드 유니버셜만 있다. 다른 곳에는 없다! 그러니 무조건 타야한다! 대기시간도 짧게 떠서 심슨에서 나오자마자 바로 타러 갔다. 저 위에 20분이라 떠있지만 타러 내려가니까 1분의..
2일째에 간 곳은 센토사섬이다. 놀거리들이 그득해서 센토사섬 일정은 하루를 다 잡아야한다. 센토사섬안에는 유니버셜스튜디오, 아쿠아리움, 루지, 아빠멀라이언, 실로소비치 등등 볼거리가 많다. 아침일찍 일어나서 간 곳은 유니버셜스튜디오이다. 센토사섬으로 들어가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걸어서 건너는 방법과 트램을 타고 들어가는 법, 케이블카를 타고 가는법이 있다. 비싼 순서대로 치면 케이블카 >>>> 트램 > 워킹 워낙 걷는 길이 짧아서 걸어서 건너가도 무난하지만 우리는 트램을 타기로 하였다. 저 멀리 보이는 케이블카 케이블카를 타면 유니버셜과 반대편에 도착한다. 이쪽 방향으로 가야 트램타는 곳과 걸어가는 곳이 나온다. 여기에서 걸어가는 곳은 오른쪽으로 트램타는 곳은 왼쪽으로 가면 된다. 트램타는 곳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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