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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다음으로 간 곳은 심슨.

바로 옆에 있어서 두번째로 갔다.

일단 이 윗층을 다 보고 나서 아랫층으로 내려가야한다.






아직 오전 시간이라 그런지 대기시간이 짧다.






Krusty Land모습

마치 진짜 놀이동산같은 지도이다.






유니버셜 어트랙션 대부분이 VR놀이기구들이다.

그래서 계속 쉬지않고 타니 멀미난다.


이번 심슨에도 어떤 가족과 같이 들어갔다.

혼자와서 노니까 다른 단체로 온 팀에 자꾸 붙는다.






크러스티가 나와있어서 같이 사진찍고 싶었는데 아가들 줄이 있길래 그냥 통과했다.









다음으로 간 곳은 스튜디오 투어!

이건 여기 할리우드 유니버셜만 있다.

다른 곳에는 없다!

그러니 무조건 타야한다!


대기시간도 짧게 떠서 심슨에서 나오자마자 바로 타러 갔다.

저 위에 20분이라 떠있지만 타러 내려가니까 1분의 대기도 없이 바로 탑승이 가능했다.






영화 촬영현장들 사이를 차를 타고 다니며 관람한다.

영상으로 설명도 나온다. 어느영화에 나왔었는지 설명이 나온다.






정말 비오는 것같은 특수효과.









재난이 일어난 것 같다. 사방이 흔들리고 물이 쏟아져 내리고..






물이 쏟아질땐 정말 놀랐다.

다행히 차안으로 물이 들어오는 건 아닌데 물이 튄다..

투어 돌면서 물을 많이 맞았다. 찔끔찔끔..






이번엔 죠스?






바닷가 마을로 꾸며놨는데 멀리서 보면 진짜 같다.






거리가 정말 사람이 사는 것 같다.







비행기 추락현장 모습.






멋모르고 검색 해보고 가서 몇개는 알고 봤는데

왠만하면 스튜디오 투어는 모르는 상태로 가서 보는 게 제일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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