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여행 :: 유니버셜 스튜디오, 심슨, 스튜디오투어
해리포터 다음으로 간 곳은 심슨. 바로 옆에 있어서 두번째로 갔다. 일단 이 윗층을 다 보고 나서 아랫층으로 내려가야한다. 아직 오전 시간이라 그런지 대기시간이 짧다. Krusty Land모습 마치 진짜 놀이동산같은 지도이다. 유니버셜 어트랙션 대부분이 VR놀이기구들이다. 그래서 계속 쉬지않고 타니 멀미난다. 이번 심슨에도 어떤 가족과 같이 들어갔다. 혼자와서 노니까 다른 단체로 온 팀에 자꾸 붙는다. 크러스티가 나와있어서 같이 사진찍고 싶었는데 아가들 줄이 있길래 그냥 통과했다. 다음으로 간 곳은 스튜디오 투어! 이건 여기 할리우드 유니버셜만 있다. 다른 곳에는 없다! 그러니 무조건 타야한다! 대기시간도 짧게 떠서 심슨에서 나오자마자 바로 타러 갔다. 저 위에 20분이라 떠있지만 타러 내려가니까 1분의..
바다건너/19' 미국서부
2019. 4. 15. 09:00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TAG
- 야시장
- 말레이시아
- 겨울여행
- 제주여행
- LA여행
- 씨엠립
- 캄보디아
- 장가계
- 홍콩여행
- 미국여행
- 방콕
- 카페
- 홍콩
- 12월여행
- 대만
- 제주도
- 태국
- 야경
- 전주
- 터키여행
- 스쿠터여행
- 싱가포르
- 맛집
- 건대
- 하노이
- 타이페이
- 샌프란시스코
- 1월여행
- 대만여행
- 혼자여행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