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페이에서 다시 잡은 숙소도 처음에 왔을때 잡았던 위치 근처이다. 이 근방이 마음에 들었다. 가격도 적당하고 관광지까지 거리도 좋고. 이번에는 에어비앤비가 아니라 호스텔닷컴에서 예약을 하였다. DB호텔이라는 생긴지 얼마 되지않아서 리뷰가 많이 없어서 살짝 불안했지만 가보았다. 큰 도로에 위치하고 있어서 찾기 수월했다. 호텔 로비에 가서 체크인을 하려고 하니 스탭이 갑자기 한국말로 말을 걸어서 깜짝 놀랐다. 한국분은 아닌것 같았는데 억양이나 말투가 엄청 한국인 같았다. 한국어로 숙소설명을 들으니 어찌나 편하던지.... 로비가 있는 건물밖으로 나와서 옆으로 가니 엘레베이터가 하나 있고 그걸 타고 올라가니 숙소가 나온다. 숙소 문을 열어보고 깜짝놀랐다. 너무 넓은 크기 놀라고 복층구조 놀랐다. 그리고 숙소에..
에까마이 쪽에서 다른 숙소를 찾다가 본 THA 호텔이다.사진상으로도 가격대비 시설이 굉장히 좋아보였는데막상 도착해서 보니 정말 괜찮은 숙소이다. 호텔 로비 모습이다.정면에 보이는 곳은 카페인데 송크란기간이라고 문을 닫아서 가보진 못했다. 룸 모습이다.넓고 쾌적하다. 욕실모습인데 샤워실이 따로 분리되어있어서 좋았다.샴푸와 바디샴푸는 구비되어있다.수건과 칫솔 또한 있다. 아 그리고 무엇보다 필요했던 드라이기! 또한 있더라.고데기를 안가져간 걸 후회했는데또 막상 놀다보면 고데기질 해봤자 어차피 똑같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송크란 기간이라 3일내내 물에 젖어 있어서 머리 드라이는 할 필요가 없었다...송크란기간에는 숙소를 나서는 순간부터 물을 맞는다. 이 기간에 옷은 잘 마르는 옷을 입고 다니는게 좋고머리..
태국의 첫번째 숙소인 NANTRA Ekamai이다.Ekamai 역 1번출구에서 걸어서 3분정도면 도착하는 곳이다. 근처에 버스터미널이 있어서 다른 지역으로 이동시 편리한 위치이다.하지만 이동없이 방콕에서만 머무를경우에는 방콕의 핫스팟들과 좀 떨어진 거리라서 불편하다. 방콕에서만 놀거면 시암역 근처가 최고의 장소같다. 방안은 그렇게 좁지도 넓지도 않은 크기이다. 잠만 자고 거의 밖에서만 놀거면 괜찮은 숙소이다. 낡았지만 에어컨도 있고 세면대가 욕실안에 없고 이렇게 밖에 위치해 있다.금고도 있긴 한데 안열려서 쓰지 않았다. 후기에 개미가 나온다고 해서 긴장했는데이틀 머물면서 개미 한마리 정도 봤을 뿐이다. 욕실에는 샴푸와 바디샴푸만 제공한다.수건도 제공해주는데 상태가 조금 낡았다.온수도 잘 나오고 저렴한 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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