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축제가 한창인 진해 군항제
너무나도 가보고 싶었던 군항제에 드디어 갔다. 군항제하면 벚꽃축제 중에서도 유명한 축제아닌가.이번에 축제 한다는 소리를 듣고 주말 여행을 떠났다. 군항제에 가서 제일 처음 찾아간 곳은 해군사관학교 군항제 기간에만 일반인에게 개방을 하는 곳이다.축제기간이라 사람이 엄청 많아서 줄을 길게 서야한다.하지만 이 기간에만 볼 수있으니 줄서기 싫더라도 꼭 한번 보자. 이 군함에 올라가 보려고 저렇게 긴 줄을 선다. 막상 올라가보면 군함이 넓어서 그런가 사람이 많다는 느낌이 안든다. 진해 벚꽃하면 떠오르는 곳 여좌천이다. 그동안 여러매체에 많이 나와서 익숙한 곳이다. 워낙 유명한 곳이라 사람이 엄청 바글거린다. 군항제기간엔 어딜가든 사람반 벚꽃반이다. 벚꽃을 휘날리며 들어오는 기차역으로 유명한 경화역 유명한 사진처럼..
국내/경상도
2013. 5. 19. 22:39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TAG
- 대만
- 미국여행
- 장가계
- 스쿠터여행
- 홍콩
- 샌프란시스코
- 홍콩여행
- 건대
- 카페
- 혼자여행
- 겨울여행
- 전주
- 캄보디아
- 1월여행
- 씨엠립
- 하노이
- 타이페이
- 제주여행
- 터키여행
- 12월여행
- 싱가포르
- 제주도
- 대만여행
- 말레이시아
- 맛집
- 야시장
- 태국
- 야경
- LA여행
- 방콕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