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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으로 멀 먹을까 하다가 어제 숙소로 들어오면서 본 지하철입구에 있는 우동집에 가보기로 했다.
서서먹는 우동집인데 사람들이 줄서서 먹길래 호기심이 동했다.
오픈시간보다 일찍 왔길래 다른 곳 보고 왔더니 그새 줄이 생겼다.

가게 옆에 자판기에서 메뉴를 골라서 티켓을 사면 된다.

이런 티켓이 나오면 주인아주머니께 드리면 금방 우동이 나온다.

가격대비 푸짐하게 나온다. 빠르게 한그릇 뚝딱하고 오기 좋은 곳이다.
[히노데 소바] 오도리역 10번 출구쪽에 위치해 있다.

이 곳 역시 숙소에 들어가면서 자주 본 카페이다. love espresso
구글 리뷰보니 맛있는 카페여서 들어가보았다.
작은 카페인데 좌석은 이미 만석이라 테이크아웃해서 나왔다.



한국 저가형 대용량 커피에 익숙해져 있어서 이런 적은 양의 커피는 먼가 아쉽다.
하지만 맛은 좋았다. 근처에 지나갈 일 있으면 먹어보시길.




오도리 공원 근처 동구리빵집에서 빵을 사서 커피와 함께 먹었다.
동구리공원에 앉아서 먹으니 날도 좋고 좋은데, 자꾸 비둘기가 근처로 온다.
빵 부스러기도 떨어트리지 않게 조심히 먹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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