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다음으로 찾아간 곳은 The Painted Ladies이다.
샌프란시스코하면 떠오르는 곳 중 한 곳이다. 이름만 들으면 모르겠지만 사진을 보면 아~ 하는곳.
바로 저 집들이 늘어서 있는 거리를 말한다.
저 집들 앞에 있는 공원에서 다들 인증샷 찍느라 바쁘다.
공원을 좀 올라와서 집들을 내려다보면 이렇게 보인다. 다들 저 앞에서 사진찍느라 바쁘다.
그 외에는 머 별달리 할것은 없는 곳이다. 점심 먹을거 사와서 공원에 앉아서 먹어도 되고. 피크닉 온 사람들도 많다.
나도 인증샷만 찍고 떠났다. 아, 이 곳은 오후에 와야 사진이 이쁘게 나온다. 오전에 오면 역광이라 이쁜 사진을 건지기 힘들다.
반응형
'바다건너 > 19' 미국서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혼자 여행 :: 피셔맨스 와프 Fisherman's Wharf (0) | 2020.03.19 |
---|---|
혼자 여행 :: 무지개거리인 카스트로(Castro) (0) | 2020.03.14 |
혼자 여행 :: Haight-Ashbury 거리 (0) | 2020.03.09 |
혼자 여행 :: 샌프란시스코 전경이 보이는 곳, Lyon Street steps (0) | 2020.03.08 |
혼자여행 :: 노을 지는 금문교 (0) | 2020.02.1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