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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네팔 음식점이 있대서 찾아간 사직동.
가게 이름은 사직동, 그 가게 이다.
음식도 팔고 옷이나 악세사리도 판다.
그리고 티베트에 후원도 하는 가게이다.
가게는 생각보다 작았다.
커리와 도사를 주문했던 듯하다.
갔다온지 오래되서 기억이 잘 안난다..
식사종류는 양이 좀 적다.
식사를 다 하고 바나나 라씨를 주문해보았다.
근처에 갈일 있으면 한번쯤 들려보면 좋을 곳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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