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시티투어는 이 빅토리아 주립 도서관앞에서 시작한다. 멜버른에 도착해서 호스텔에 짐을 풀고 나오니 점심때였다. 일단 핸드폰이 현지 유심을 꽂았는데도 인터넷 연결이 안되서 옵터스매장으로 가보았다. 매장에서도 이리저리 해봐도 설정이 다 되어있다고 한다. 아마 시간이 좀 걸리는 거라고 몇 시간 기다려 보라고 하기만 한다. 기다려보고 안되면 다시 오란다. 오늘 하루는 스마트폰없이 살아야한다......(인터넷이 안되니..) 그런데 와이파이 존을 보니 멜버른 내에 무료와이파이가 있었다. 신호가 그리 강하진 않지만 그리고 좀 걷다보면 끊기기도 하지만 그래도 무료와이파이들을 연결해보았다. 오후에 시작하는 멜버른 무료 시티 투어 있는데 아직 그 시간이 남아서 점심을 먼저 먹으러 갔다. ▲ 호스텔에서 5분가량 걸어나오..
어쩌다 보니 시간이 생겨서 2018년의 두번째 여행을 가게 되었다. 어디를 갈까 엄청 고민을 하다가 뜬금없이 선택한 호주! 여러개의 후보지 중에 호주가 항공권이 제일 저렴했다. 같이 갈 사람이 없는 애매한 기간이라 혼자 여행을 떠나게 되었다. 여행기간 2018.05.08 ~ 2018.05.23 에어아시아에서 티켓을 싸게 구입하느라 수화물도 신청을 안했다. (멜버른 IN 시드니 OUT) 에어아시아는 수화물 신청을 안하면 기내수화물 7KG만 갖고 탈 수 있다. (가방 숫자는 총 두개 제한, 두개합쳐서 7KG여야 한다.) 이 7KG를 맞추기 위해 여행을 떠나기 전부터 무던히 애를 썼다. 정말 맞추기 힘들었다. 왠만한건 다 제외시키고 정말 필요한 것만 챙기게 되었다. 샤워용품같은 것도 호주가서 사기로 하고 한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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