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동복리 해녀촌
아침 겸 점심을 먹으러 동복리 해녀촌을 찾았다. 원래 동복리는 동복분교때문에 오려고 했던 곳이라 오는 김에 식사도 해결할 겸 먹을 곳을 찾아보았었다. 해녀촌이라는 곳에서 회국수가 유명하다고 하여 찾아가 보았다. 함덕에서 동복리까지는 바로 옆동네이다. 걸어가기는 힘드니까 제주도 해안순환 버스를 타고 가려고 버스정류장으로 나갔다. 근데 그 해안 순환버스를 기다리다가 보니 마을버스처럼 생긴 버스가 오길래 동복리 가냐고 물어보니 간다고 하여 타고 갔다. 동복리 어디가냐고 해서 동복리사무소라고 답해드리니 그 바로 앞에서 세워주셨다. 횡한 동복리 길 평일이라 그런가 사람이 없다. 제주도 마을들은 이렇게 벽화가 이쁜 곳이 많다. 동복리사무소에서 좀 걸으니 나오는 해녀촌. 역시 대기줄 없이 들어가서 앉았다. 바다가 보..
국내/제주도
2017. 7. 1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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