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수이 여행의 시작은 홍마오청부터
관두궁에서 다시 단수이로 이동하였다. 단수이로 가는 지하철안은 사람들로 가득차 있었다. 단수이역에 도착해서 교통카드를 충전한 후 유바이크를 타러 갔다. 이 곳에도 역시 유바이크가 있어서 타고 한바퀴 둘러보기 좋다. 그런데 주말에는 사람이 많아서 그냥 걸어서 구경하는 것도 좋다. 일단 제일 처음으로 갈 곳은 홍마오청이다. 그 곳 근처에는 유바이크 정류소가 따로 없어서 근처에 자전거 세워두는 곳에 세워두고 홍마오청 구경을 갔다. 유바이크는 잠글수 있는 열쇠도 같이 있어서 근처에 정류소가 없으면 잠시 세워두고 볼일보고 다시 타고 나오면 된다. (열쇠는 분실하지 않게 조심해야한다.) 홍마오청 티켓을 끊고 안으로 들어가보았다. 바로 정원이 나오는데 이 곳에서부터 다들 사진찍느라 바쁘다. 사진에 보이는 저 건물은 ..
바다건너/대만
2017. 6. 1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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