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에메랄드 워터 호텔 후기
사파에서 돌아오는 버스에서 하노이에서 마지막으로 머무를 호텔을 예약했다. 어디로 할까 하다가 짐을 갖고 멀리 가기는 힘들어서 사파익스프레스버스 사무실 근처로 잡았다. ▲ Hanoi Emerald Waters Hotel Trendy 중간에 까만 건물이 호텔 건물이다. 그냥 지나가면 모르고 지나치게 되니 건너편에서 보면서 찾는게 좋다. 호텔예약 사이트에 욕조가 있다는 것을 보고나서 예약을 한건데 막상 가니까 욕조가 포함되지않는 방을 주었다. 내려가서 말을 하니 다른 방은 이미 다 예약이 찼다고 한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그냥 사용하였다. 욕조포함 방을 받으려면 예약시 요청사항에 적어야겠다. 방에 있는 창문은 복도 계단을 향한 창문이라 쓸데없는 창문이었다. 어차피 밖은 먼지투성이라 열진 않아도 있었으면 했는데..
바다건너/18' 베트남
2018. 4. 2.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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