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페이 근교여행 :: 천등마을, 핑시
대만에서 천등을 날린다하면 다들 스펀으로 많이들 간다. 그래서 스펀역은 항상 사람들이 바글바글한것 같다. 허우통에서 핑시역으로 이동 중간에 스펀역을 보았는데 사람들이 정말 많았다. 사람들이 적당하면 여기서 놀고 아니면 핑시로 가려고 했는데 너무 많아서 스펀은 스킵했다. 스펀에서 조금 더 이동하여 핑시역에 도착했다. 내리자마자 소원을 적은 대나무통들이 보인다. 원래 천등마을은 스펀이 아니라 핑시라 하였다. 그런데 언제부터인지 스펀이 천등날리는 마을로 유명해졌다. 우리를 내려준 기차가 바로 떠나간다. 확실히 스펀보다 사람들이 적은 핑시역. 핑시도 스펀처럼 기찻길옆에 상점들이 있다. 기찻길 옆 골목으로 들어가면 상점들이 나온다. 천등날리는 곳은 기찻길 옆에 상점들이 있다. 천등날리는 사람들이 정말 적다. 그래..
바다건너/대만
2017. 6. 2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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