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지타고 실로소비치에서 즐기는 반나절
아쿠아리움에서 나와서 간 곳은 멀라이언파크이다. 처음에는 트램타고 한정거장이라 타고 갈까 했는데 왠지 가까울 것 같아서 걸어가보았다. 방향이 어느쪽인지 알 수 가 없어서 길 중간에 서 있는 안내원에게 길을 묻고 그 방향으로 쭉 걸어가니 멀라이언이 나왔다. 아빠 멀라이언이다. 해질녘이 다 되서 도착해서 그런지 어떻게 찍어도 사진이 잘 나오는 느낌이다. 싱가포르에 멀라이언 동상이 네개인가 있다고 하던데, 그 중 하나인 아빠 멀라이언이다. 아빠 멀라이언앞에서 기념사진찍고 다음으로 간 곳은 루지타는 곳이다. 루지!! 아빠 어디가에서 나왔던 루지!! 티비에서 보고 재밌어 보였는데 드디어 실제로 타러 왔다. 줄이 길다는 소리에 1회권만 사서 타러 왔다. 줄서러 갔는데 역시나 줄이 길다. 들어오는 카트들을 구경하면서..
바다건너/15' 싱가포르
2015. 9. 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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