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왕궁, 탕롱황성 그리고 분보남보
탕롱황성 찾아 가다가 본 기찻길 마을 따로 찾아가려고 했던 곳인데 가는 길에 나오니 좋네 앞서 온 여행객들이 인생샷 찍느라 정신없었다. 우리도 그들과 좀 떨어져서 사진을 찍었다. 안쪽으로 걷다보면 포인트가 되는 부분이 있어서 사진찍고 놀기 좋은 곳이다. 사람들이 실제 사는 곳이니 조용히 사진만 찍고 나왔다. 기찻길 따라 쭉 걸어보고 싶었지만 탕롱황성으로 가던 길이었으니 마저 이동했다. 가기전에 친구가 탕롱황성 매표소와 입구를 찾기 어렵다고 했다. 그래서 미리 있는 위치를 알고 갔음에도 조금 헤메였다. 근처에 현지인들에게 물어물어 찾아갔다. ▲탕롱황성 매표소 입구 매표소안은 이렇게 옛날 건물들이 있고, 한쪽으론 매표소가 있었다. 표를 끊고 둘러보니 입장문을 알려준다. 그쪽으로 들어가니 마스크는 벗으라고 한..
바다건너/18' 베트남
2018. 2. 2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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