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여행 :: 주상절리, 탄산온천과 산방산
아침일찍 버스를 타고 중문으로 넘어왔다. 버스타고 약 한시간정도 가면 도착한다. 제주버스들이 관광지를 잘 이어주기 때문에 렌트카 없이도 다니기 편하다. 중문쪽에 내리자마자 아침을 먹을겸 칼국수와 죽을 하는 집으로 들어갔다. 톳보말칼국수와 보말죽을 주문하였다. 성게칼국수는 매진이라고 해서 보말로만.. 톳보말칼국수. 마치 미역국같다.. 이건 보말죽. 아침일찍이라 체크인이 안된다한다. 혹시나 체크인해줄까 싶었는데 안되나 보다. 짐만 맡기고 나왔다. 제주도는 이 남쪽지역이 먼가 휴양지느낌이 더 강한 것 같다. 숙소 인근에 있는 주상절리에 갔다. 저번에 왔을때와 날씨도 똑같고 풍경도 똑같다. 아침해가 빛나는 끝이 없는 바닷가.. 저 멀리 이따가 갈 산방산이 보인다. 한라산이 쫙 펼쳐져 보이는데 오늘은 날씨가 엄청..
국내/제주도
2020. 2. 9.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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