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여행 :: 영화촬영지였던 타프롬 사원
▲ 앙코르와트 티켓 오피스 오늘은 앙코르와트 핵심투어를 가는 날이다. 여행 가기전에 네이버 카페 '칸쵸의 캄보디아 자유여행' 이라는 곳에서 미리 신청하고 갔다. 보통 씨엠립 자유여행을 가면 가이드와 차량을 빌려서 유적지를 둘러 보던가 아니면 이런 투어를 신청해서 둘러본다. 각각 장단점이 있으니 자신의 여행에 맞는 선택을 하면된다. 전자인 개인적으로 가이드와 차량을 빌리는 거는 한국어 가능한 캄보디아 가이드는 하루에 50불정도라고 하며 차량은 따로 또 돈을 지불해야한다. 영어가 되면 가장 저렴한 영어가이드를 들으면 된다. 나는 영어가 안되니까 한국인투어팀으로 골랐다. 당일 투어인데 6인이상이되면 일인당 30달러정도이다. 앙코르 티켓 구매는 별도이다. 앙코르 와트 티켓은 1일권은 37달러, 3일권은 62달러..
바다건너/18' 캄보디아
2018. 2. 8. 18:40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TAG
- 혼자여행
- 맛집
- 장가계
- 겨울여행
- 말레이시아
- 샌프란시스코
- 1월여행
- 전주
- 터키여행
- 대만
- 싱가포르
- 대만여행
- 건대
- 야경
- 방콕
- 12월여행
- 하노이
- 태국
- 미국여행
- 홍콩여행
- 제주여행
- 캄보디아
- 카페
- 홍콩
- 타이페이
- 제주도
- 씨엠립
- 스쿠터여행
- LA여행
- 야시장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